"고객을 제품으로 삼아 수익화하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레드와 블루 진영으로 나뉜 소셜 미디어

"이번에 뚫린 기회의 구멍을 통해혁신과 자본이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집에 틀어박혀 지낸다.
넷플릭스를 본다.
배우자를 증오한다.
자녀가 지긋지긋해지기 시작한다.
베조스는 이혼 합의금으로 전 아내에게 준 돈을 30일 안에 벌 수있다.

아마존, 팬데믹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잡다

역사상 수익성이 가장 높은 회사, 애플의 야망

역사상 가장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페이스북

"팬데믹은 가격 인상이 곧 주된 혁신이었던이런 부분들의 약점을 낱낱이 드러냈다."

창업자들이 권력을 지니는 시대

줌- 사명 : 끊김 없는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이것은 회사의 특징을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다. 줌은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회사다. 또 NPS 점수가 62점으로, 6점인 웹엑스wedex (온라인 회의나 화상 통화용 앱을 제공하는 회사 - 옮긴이)보다 훨씬높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끊김이 적다.
- 헛소리 등급 : 1 단계IPO 6개월 뒤의 주식 수익률 : +122퍼센트

T알고리즘

인간의 본능에 호소
능력 위주의 승진 체계
• 균형 잡힌 성장과 이윤
런들
수직 통합
벤저민 버튼 can simon 제품
비전 스토리텔링
호감도

 벤저민 버튼 제품

네트워크 효과로 노화 과정이 역전되는, 즉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테슬라이 회사는 인간의 본능에 호소한다.
E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되어도
대학 생활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던 경험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제기하기를 두려워하던 의구심을 유발할 것이다.

15년 안에 대학의 25%가 사라진다.

기술은 규모를 키우고, 규모는 수익을 늘린다

사회는 자본주의의 이름을 내세워 가장 부유한 자들이 비과세 자본으로 얻은 수익을 누릴 수 있게 해줬고, 그 돈이 위험에 처하지 않게보호했다. 팬데믹이 경제를 휩쓸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금고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었는데, 그 돈은 직장을 잃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몸이 아픈 이들의 식탁이 아니라 주주들의 은행 계좌로 빠르게 이동했다. 그 결과 충격적인 실업률과 폐업, 불안이 발생했는데, 이로 인한 진정한 대가는 몇 년이 지난 뒤에야 제대로 밝혀질 것이다.
이 시가 북러온 또 하나의 비

위기 속에서 이익을 차지하는 소수 계층

‘초과잉‘이라는 새로운 위협

급변하는 세상은 기회도 많지만 아주 가혹하다. 기다려주지도, 선택권을 주지도 않을 때가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퍼즐 조각처럼 이으며 가속의 시대를 아우르는 메가트렌드를 그려나간다.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계속 거대한 속도와 뉴 노멀에 적응할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김용섭트렌드 분석가 언컨택트 저자

가속화된 변화의 속도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가운데 스콧 갤러웨이는 놀라운 혜안으로 비즈니스 판도와 국가의 역할,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박종훈_ KBS 기자 - 『부의 골든타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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