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잘못된 기차가 우리를 올바른 곳으로 데려다준다"
라고 이야기한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말이죠.

실패가 두려운 이유는 실패가 종착역이 될까 봐‘입니다.

모두가 ‘메타버스, AI, 코딩‘을 외치는 요즘입니다

장점 x 도구(또는 수단) = 강점

준비가 되면 스승은 나타난다는 말

넷째,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셋째, 적당히 마음 써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는 스티브 잡스의
‘커넥팅 더 닷츠connecting the dots‘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즉 각각의소중한 경험들이 쌓여 자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로망 뒤에 숨겨진 현실의 이야기가 어쩌면 무겁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 F.케네디가 한 말 중에 "모든 계획에는 위험과 그 대가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편안함에 따르는 장기적인 위험과 대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처럼 이런 경험들은 여러분을 더욱 경쟁력 있는직업인으로 성장시켜준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4대 보험과는 작별하고 세금과 친해져야합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자동으로 세금을 정산하고 월급을받기 때문에 4대 보험이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카카오 벤처스 정신아 대표는 몇 번의 투자의 실패 속에서얻은 것 중에 사업모델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이뤄내는 것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빠른 학습곡선, 맨땅에 헤딩할 수 있는 기질, 힘든 시기에도 지치지 않는 그릿정신(끈기)을 가진 사람을꼽았습니다. 사업아이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시키는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나는 어떤 자질을 갖고있는지 한 번 더 명확히 짚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잉어의 한 종류인 코이는 작은 어항에서 5~8cm로 자랍니다. 하지만 코이를 강물에방류하면 크기가 90~120cm까지 커집니다. 환경에 따라 성장가능성이 달라지는 코이처럼 나를 어항에서 키우고 있는지 강물에서 자라게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에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지는 않는다.

세상에 회사 체질인 사람이 있기나 해?

"이미 저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실패할까 봐 걱정이에요."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돈을 못 벌면 어쩌나 두렵습니다."

바로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전문성을 살리는 블로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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