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적으로만 급속히 돌아가는 세상.

도연명의 ‘귀거래사‘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

세상 모든 미물일지라도 그 나름으로의 존재 가치는 있는 법.

그렇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은 게 있으면 될까 안 될까를 재기보다는 부딪쳐 보는 게 도리겠지. 그리고 가능토록 하는 방법을

한때 좋아 죽겠어 하다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든가 하는 감정이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 가끔은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힘들여 길 닦아 놓으면 뭣한 놈이 지나간다 했던가, 

마을의 나이와도 같은 정자나무.

미련인가. 그래도 고향 하면 언뜻 떠올리게 되는 시골, 인공적인도회보다는 자연의 한 울타리로 인식되는 곳이라서, 우리 모두자연 속의 일부로 태어난 처지이기에 그러할 터이다.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다 해도 그래도 고향은 바로 자연이 아닐 것인가.
도연명의 ‘귀거래사‘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의 언급을한번 음미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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