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달...

코로나 이후 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달라진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브랜드들이 공간을 만들거나, 공간에 콘텐츠를 녹이는 일은 어떤 방향으로 달라질까?

코로나를 가정한 상태로 바뀔 것이다. 

처음부터 대중한테 먹힐 수 있는 아이템은 없다.

사람은 신기한 존재라,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다 비슷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그렇게 찾는 거다.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한다고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걸 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일하면서 쉬고 쉬면서 일하기

모든 걸 비우는 시간도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에서 답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조직에 속해서 일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고 그게 잘 맞다.

불안하기 때문에 타협하는 경우도 많다.

혼자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건강, 돈, 멘탈, 자기 규율이다. 건강은 기본이다. 돈도 당연히어느 정도 벌 수 있어야 생활 유지가 가능하다. 꼭 본업이 아니라 알바를 하더라도 어쨌든 수입이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멘탈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유지하기 위해서자기 규율이 꼭 필요하다.

일은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미루지 않고 제때 일을 해내기가 쉽지 않다.

나를 알아야 나를 팔 수 있다.

집중하기 위해 산만해진다

시도했다면 마침표를 찍어라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다. 이건 자존심과는 다르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존감과 자신감을 많이 헷갈려 한다. 내가 말하는 자존감은 ‘코어‘를 뜻한다. 나를 설명하고, 나를 형성하는 것이다. 자존감을 챙기려면 일을 할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스스로의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좋아하는 일, 내가 주체인 일을 하다 보면 일을 중단하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