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넘어지지 않을 수 없다.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버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므로, 기다림의 열매를 맛본 자만이 다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바이무 일도 하지 않고 절망만 하고 있으면 그 무엇도 달라지지 않는다. 일단 무슨 일이든 도전해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 -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윤석금) 중에서
무엇을 하는데 있어옳은 방법은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버르를 필요가 있다." -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석지영 중에서
남이 만들어놓은 전장에서 게임을 주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만의 방식으로 싸울 수 있는 구도를 만드는 것이 승뢰의 지름길이다." - 《현대카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김성철 중에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해결하려는 시도는 유연한 사고에서 비롯된다. 스스로 단점이 많은 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은 불확실로 가득 차 있다.
개인기도 봐줄 사람이 없으면 별 볼일 없는 능력이다.
소통하지 않는 리더는함께 일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좋은 소통이란 그런 것이다. 좋은 소통의 기본은 일단 ‘소통을 하는 것이며(대부분이 소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소통을 하지 않는 것 자체는 나쁜 소통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일단 소통을 시작하
그 ‘듣는 것에는 엄청난 인내가 요구되지만, 그 인내의 결과는 정말달다.
사과 속에 있는 씨앗은 누구나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의 사과는 아무도 셀 수 없습니다." - 《비울수록 가득하네, 정복 중에서
일은 가르치면 된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의 문제다. 중요한 건긍정적이고 오픈된 마인드다. 업무능력은 후천적으로 키워지는 것이다.
리더의 리스닝이라는 것은 ‘그저 귀로 듣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믿고 들어준다는 전제가 들어가야 한다. 내가 너를 신뢰하기 때문에 듣는다.‘는 신뢰의 믿음이 기본적으로 공유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
"자유는 단지 권리가 아니라 획득해야 할 기술이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자유를 해치는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 필요하다. 자신에게는 관대한 조로남불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일에 있어서 리더는 합리적이어야 하고, 명분이 있어야 하고, 투명해야 하고, 도리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큰 틀에서의 진리다.
피터 드러커는 항상 ‘사람 중심의 경영‘을 이야기했다.
어차피 삶은 사막 아니던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길을 한없이 달려야 한다.
나는 생이란타인의 삶과의 연결 고리 속에존재한다고 믿는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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