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안내자는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을까.
개성은 처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떤 감정도 사소하다거나 가치가 없다고 하지는 마시오!
모든 것을 잊고 흠뻑 도취되는 것이 연인이지만, 모든 것을 알고도 함께 기뻐하는 것이 친구이다. - 아벨 보나르, 『우정론,
넌 그 녀석을 떨쳐버려야 해! 다른 방법이 전혀 통하지 않으면 녀석을 때려죽여버려! 그렇게 한다면 내게 깊은 인상을 줄 거고 나도좋아할 거야. 나도 널 돕겠어. - 『데미안
우울증은 심리학에서 보면 ‘그 의미를 찾지 못하는 고통‘이다.
인간은 왜 끊임없이 소울메이트를 찾는 것일까.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데미안,
영웅의 마지막 변신은 스승과 완전한 결별을 통해 완성된다.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첫 번째는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두 번째는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내면의 자궁 안에서, 두 번째 탄생은 오직 ‘의식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낼 수 있다. 마침내 어
우리는 가장 얻기 힘든 것을 가장 사랑하는 법이지요.. - 게르트루트」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우리가 가지지못한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 말을 뒤
그 끝이 비극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달려간다.
유감스럽게도 확실한 사실은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이라도 인생에서 보호받지 못하며, 더없이 훌륭한 인간이라도 하필 자신을 파멸시키는 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 『게르트루트
나는 혼자지만, 혼자라는 사실을 괴로워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부쩍 늘어가는 후회가 있다. 그
신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절망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내부에 새로운 생명을 각성시키기 위해 신은 우리에게 절망을 보내는것이다. – 『유리알 유희』(저자 번역)
융은 자신의 그림자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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