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시를 읽었다...

어떤 결심

이해인 수녀님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남 탓 하지 말자~~~
내 탓이오
내 탓이로소이다...
남 탓 하지 말자~~~~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더 많이
한숨은 적게, 심호흡은 더 많이
잡담은 적게, 대화는 더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더 많이
그러면 모든 좋은 일들이 당신에게 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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