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전으로의 완전 복귀가 어려운 이유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itself.
가장 중요한 세 가지로, ① 팬데믹의 확산으로 시장에선 전례 없던변화가 관찰됐고, ② 젊은 세대의 사회 진출 범위가 넓어지면서 공정성 문제가 대두했으며, ③ 기후변화와 역병 확산의 영향으로 반드시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환경 의식이 높아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팬데믹 와중에도 더현대 서울의 월평균 방문 고객은 200만 명에 달했다. 팬데믹시기라고 해서 소비자들이 무조건 ‘집콕‘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안전거리를 스스로 확보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노력도 엿보였다. 대부분의 학원이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감소했지만 유일하게 성장한 학원이 있다. 바로 운전면허 학원이다. 코로나19 이후 대
고가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은 코로나19 기간에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백화점 내명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도
•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기업들은 소비자가 더 쉽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라벨을 제거한 음료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오팔세대
경제력을 갖춘 5060 세대를일컫는 말로, 「트렌드 코리아2020에서 소개한 신조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소비층으로, 나이상으로 엑스틴과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은퇴를 앞둔 시니어 소비자라는 차이가 있다.
알파 세대
어려서부터 기술적 진보를 경험한 세대로, 2010년 이후 출생한 이들을 지칭한다. 알파 세대는 인공지능, 로봇 등 기술적 진보에 익숙한데, 실제로 어려서부터 AI 스피커와 대화하면서 원하는 동요를 듣거나 동화를 읽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며 성장했다. 알파 세대로 불리는 이유는 X, Y, Z 다음은 순서가 A이기 때문이다. 알파 세대의 부모인 밀레니얼 세대는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초반 출생한 세대지만 결혼과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X세대의 부모도 꽤 있는 편이다. 2
얼리케어 신드롬Early-care Syndrome-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치료‘ 에서 ‘예방‘으로 바뀌며 기성세대들이 장년층 때에 고민했던다양한 질병들을 젊은 세대들이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모습을 뜻한다. 최근 이러한 양상이 2030세대 사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또 다른 멘탈 관리법은 ‘멍 때리기‘다.
"밥 한 끼는 거르더라도 여덟 가지 영양제는 꼭!"
느림과 여유 속에서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나의 트렌드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코로나 통금 덕에 회식이 줄어서 너무 좋아요."
롤코라이프
롤러코스터를 타듯 자신의 삶을 즐기는 2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말이다. 롤코족은 갑자기 뜬 챌린지에 너도나도 몰려들고, 특이한 것에 반응하며 색다름을 즐기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흥미를 잃고 다른 재미로 갈아탄다. 롤코라이프의 등장은 참여를중시하고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아다니는 Z세대의 정체성과 흐름을 같이한다. 롤코라이프는 이제 소수 젊은이들의 변덕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시장의 일반적 변화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의 변화에 맞춰나갈 수 있는 빠른 생애사 전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100% 완벽한 마케팅보다는 미완성일지라도 끊임없이 치고 빠지는 ‘케팅‘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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