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시를 읽었다....오이 강은교오이에 내리던 비였으면오이에 내리던 비의 눈부신 혀였으면그렇게 그렇게사랑할 줄 알았으면오이를 감싸안는다. 둥근 빗방울 하나.아주 오래 전?산악회를 만들어 돌아 다닐 때가 있었다.그때 필수 품목이 오이였다...갈증에 오이를 베어 먹으면 그렇게 꿀맛일수가 없었다.....지금은 등산화가 신발장에서 편히 잠자고있다......다시 곧 돌아올 수 있으리라~~~~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