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박지선이라는 개그우먼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죽음소식을 듣고
놀랐을 뿐이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 중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었다.

그녀의 속사정은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나무들이 월동 준비를 하는 계절이다.
나무들은 가지만 남겨두고 화려한 잎을
슬그머니 내려놓는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월동준비에 무엇을
하는가?
두꺼운 외투를 장만하거나
가벼운 오리털? 거위털 패딩을 준비하지
않는가?

언제부터인지 내복을 입는 것으로 세대를
구분 짓는다고도 한다....
그럼 나도 내복을 입지 않으니 젊은세대에
낄수는 있나??

어제 밤에는 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더니
비가 내렸다...
참 알 수 없는 날씨이다...

벌써 11월의 첫째날이다...
위드 코로나~~~~~

잘 이겨내자!
아자~~~
아자~~~~

이렇게 11월 한달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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