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뭘까?" 하고 본질을 묻다 보면 스스로 많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깨닫게 되어 더욱 이해가 깊어진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영혼이다. 소크라테스는 재산이나 명예, 권력을 좇지 않고 영혼을 단련해야 훌륭하게 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영혼 돌보기).
내가 안다고 믿는 것에 "그건 뭘까? 왜일까?‘ 하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모호했던 지식이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지면서 사물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 이것은 고양이다. (실체) 토끼는 하얗다. (질) 무게는 200g이다. (양)· 나의 부모 (관계) 선반에 놓여 있다. (장소)- 어제 보았다. (시간)
현실을 구성하는 요소를 목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모든 일이 하나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매사에 ‘상황이 어떠한가?‘가 아니라 그 목적은 뭘까?‘ 하고 질문을 던지면 실마리가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젊을 때보다좋은 점이 나이만큼 많아진다.
인간의 마음은 본디 선하다. 선한 마음을 키워나가면 덕이 크게 자란다.
나는 여러 요소가 합쳐진 존재일 뿐, 나 자신의 것이 아니다. 하물며 모든 존재는 내 것이 아니다. 그러니 욕심을 부려 무엇 하랴.
먼저, 우리 인생이 고통스러운 까닭은 누구의 탓이 아니라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번뇌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 불고에
내 안을 아무리 뒤져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없다면, 모든 일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번뇌를 억누르고 집착을 끊어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를 실천하면 그 어느 때보다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알면 그 법칙을 이용해 자연을 지배하고, 인류를 풍족하게 할 수 있다.
헤겔은 부정의 체계와 역사에 나타난 전체성을 절대자로 포장함으로써 스스로 신화화했다는비판을 받고 있다.
근대 사회는 전근대적 사회의 속박에서 개인을 해방시켰다. 그러나 개인의 지적 감정적 감각적 능력을 표현하는 자유는 얻지 못했다. 불안하니까 권력에 기대고 마는 것이다.
고독하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세상의 상식이 시키는 대로 하는 피학적 행동은 그만둬야 한다. 나의 개인성을되찾고 적극적인 자유를 누리자!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는 힘을 잃으면 권력자가 선동하는거짓에 속게 된다. 정치 철학서를 많이 읽고 세계와 나의 관계를 이해하며 시야를 넓혀보자.
인간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자기를 보존하기 위한 이익에 따라 물건을 교환한다. 이러한 자기애를 자유롭게 표출하면 시장을 통해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개인은 자유롭지만 남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내가 전부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어떤 기호는 자유롭게 추구할 수 있다.
자본가는 노동자가 임금 이상으로 생산한 가치를 축적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대가 없는 노동이라 풍족해지지 않는 걸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뭔가 활동하고자 하는 야성적 충동(애니멀 스피릿 Animal Spirits)‘이 중요하다. 케인스가 말한애니멀 스피릿은 기업가가 꼭 새겨두어야 할 정신이다. 돈은유동할 때 의미가 있으므로 더 열심히 일하자!
자가가 부를 축적해서 공평하게 재분배되지 않는 세상. 빈곤 탓에 사회가 망가진다. 어떻게 하면 격차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연봉이 높아도 부동산과 주식 부자는 못 따라간다?
피케티는 격차를 바로잡기 위해 누진적 소득세를 강화하는방안을 제시했다. 《21세기 자본에 담긴 주장들을 반대로 해석해서 주식이나 부동산, 비트코인에 무분별하게 투자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생기는 고민의 근원은 대인관계에 있다. 나를 너무아껴서 지키고 싶은 마음에 자꾸 움츠러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단 한 발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 안에서 더 나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에 부여한 의미 (라이프 스타일)를 바꾸면 고민에서 탈출할 수 있다. 내가 아니라 타인에게 공헌하며 살아보면 어떨까? 그 마음이 널리 퍼져서 내 행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 말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계는 말로 이루어져 있다. 말을 많이 알면 내 세계도 그만큼 넓어진다. 그러니 독서에 힘쓰자.
원래 광기와 정상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안에 광기가 잠재되어 있고, 그것을 이성이 감시하는 상태가정상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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