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라고

시간을 럭셔리하게 쓰는 자,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여행은 시간을 벌어오는 일이었다.

"넌 뭐든 잘할 수 있을 거야

전반과 후반, 경사진 길과 평평한 길.
우리 인생도 그 둘로 나뉘어져 있다.

밤하늘의 무늬를 즐긴다는 것은

음악이란 건 확실히 그랬다. 어떤 시간이든 인내할 수 있었다.

청춘은 다른 것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다고 사랑으로도 바꿔놓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이 하는 일 같지만 세포가 하는 일이다.

게 됩니다. 아무것도 셈하지 않고, 무엇도 바라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를기쁘게 받아들이는 일, 살다보면 사랑도 그렇게 완성될 겁니다.

자기는 없고 언제나 다른 사람만 생각하는 것 같은 사람.

오지를 제외하곤 빵집이 없는 동네는 없었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생각할 필요 없이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그건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끌리는 것 말고
반대의 것을 보라는 말.

죽은 것도 아니고 살아가는 것도 아닌 중간인 것, 그것이 이별이다.

애초 분홍은 잘못 태어난 색이다.

‘곁을 주다‘라는 말, 분홍은 그 말의 용법을 안다.

말 한마디가 오래 남을 때가 있다.

주황은 배고픔의 색깔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불행의 기준은 같지만 행복의 기준은 변질되어 있다. 그

내가 누구의 것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묻어두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바보 같아도 좋다

많이 아는 체하는 날들은 고개 숙이지 못하게 한다.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놓아도 좋을 한 사람쯤 있어야 한다. 

삶은 일방통행이어선 안 된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한 사람의 등짝인지도 모릅니다.

정말이지 뒷모습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

세상의 경계에 서보지 않은 나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가져다줄 게 없다.

"외롭지 않으면 또 무엇으로 살아요?"

모두에게는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겠지요. 천국 별거 있나요.

사랑도 여행이다.

사랑은 삶도 전부도 아니다. 사랑은 여행이다.
사랑은 여행일 때만 삶에서 유효하다.

"나이 먹다보니 그냥 알게 되었어요." (0)알게 되는 것도, 알아가는 것도 나이가 하는 일, 낮습니다.

누구를 강렬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빨강이라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도 빨강입니다. 문득 치받쳐오르는 것도, 그게 그렇게 오래 달라붙어 있는 것도 빨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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