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니면 우리가 생겨날 수 없다.
헷갈리지 않는 것이 지자의 특권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사이를 부드럽게 하다.
절대 긍정과 절대 부정을 넘어 상황을 보라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극기복례 克己復禮(12.01/295)
과녁 맞추기가 활의 모든 것이 아니다.
자원을 나누더라도 내다버리지 마라
정도로 원수를 갚다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
오래 사귀어도 처음 본 듯 존중하다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명령하지 않아도 착착 돌아가게끔
자긍심에도 원칙 중시와 씨움질의 차이가 있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다
정의 없는 용기는 혼란을 낳을 뿐
도덕으로 이끌고 예의로 가지런하게 하자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
어디에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세우자
번뜩이는 말로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따져
패거리에 갇혀 전체를 보지 못하다.
묻지 않고 앞으로 나가 뭔가를 찾다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부 주)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