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크고, 뭐든지 넓고, 뭐든지 많은 그곳에서 벌어지는한국, 중국, 일본 등 각국 비즈니스맨들의 생존 전쟁!

어디 저 황토 고원을 오르내려야 하는 농부만 고달프랴. 지금 시안으로 향하고 있는 나의 삶은 무엇인가. 상사원의 삶이란 어쩌면 농부의 삶보다 더 허망한 것인지 모른다. 농부

"역시 말이 통해요." 왕링링은 친근한 눈길을 보내고는, "첫째는 서양인들이 으레 갖는 동양인에 대한 우월감이 문제예요. 그리고 둘째는 중국을 미개국 정도로 얕잡아 보고 멸시하며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거부감이 문제인 거예요. 이두 가지가 앞을 가리고 있으니 중국의 실체가 객관적으로 제대로 보일 리가 있겠어요." 그녀는 루주 짙은 입술에 쓴웃음

"사업가란 돈을 벌어들여 모으는 사람이다. 장수란 전쟁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사람이듯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권력이 돈이고, 가장 오래가는 권세가 돈이다."

공산당 정부는 과거 중국 왕조를 옮겨놓은 것이며, 마오쩌둥은 새로운 왕조를 건설한 황제의 카리스마를 복원했던 사람으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황제처럼 행동하고, 황제 같은 대우를 받았다.
역사학자 왕경우의 말이었다.

칭다오는 상하이와 쌍둥이 같은 공통점이 아주 많았다.

장인들, 중국의 영혼

"대한민국은 나의 모국일 뿐이고, 나의 조국은 중국이다."

"그러니까 공산주의가 나쁘다는 게야."

돈 놓고 돈 먹기

질기고 질긴 생고무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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