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는 것은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보는 것입니다. 이 땅의 청춘들은 자신들이 지닌것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잘 보아야합니다.
삶이란 놀라운 일입니다. 간절하기도 심각하기도 합니다. 또한 평생동안 다니는 학교이며, 단 한 번 주어지는 절대 기회입니다. (중략) 삶
이 있으니까요. 어차피 올 고통과 슬픔이라면 고통의 맛, 슬픔의 맛을음미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고 박재삼 시인이 그랬지요. ‘가장 슬픈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이라고요. 그 믿음 하나로 자신은 시를 쓴
다.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무엇보다 ‘좋은 어른‘ 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동행은 아무리 만들려고 노력해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동행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와의 만남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의 밤 기도는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갓 피어 난 빛으로만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내 사람아
오직 너를 위하여모든 것에 이름이 있고기쁨이 있단다. 나의 사람아
그는 사막의 베드윈족을 보라고 했다. 극지방의 에스키모의 삶을 살펴보라고도 권했다. 우리가 보기에 외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 사는 사람들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생의 의미를만끽하며 살지 않느냐는 것이다. 온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베
결국 오늘 주어진 생의 의미를 만끽하는 것, 주어진 삶에서 충분한 맛을 느끼며 살려는 마음의 태도가 맛있는 삶을가능케 한다는 말이었다.
책을 읽을 때에는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곱하기보다 나누기가 많아야 행복이 잘 써지는 것입니다."
저 바다가저토록 날이 날마다조상도 없이 물결치고 있는 것은오래하늘이 되고 싶기 때문이리라그렇지 않고서야
저 하늘이저토록 어리석은 듯 밤낮으로구름을 일으키고구름을 지워 버리고 하는 것은바다에 내려오고 싶기 때문이리라그렇지 않고서야
두 개의 나가 없어져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유일하게 사랑에 있습니다.
"죽음은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 아니지요. 죽음과 관련해서 내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놔두는 것입니다. 그냥요.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미리 죽음의 의미를 만들어서 반추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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