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가 희망을 잃으면 공멸은 불가피하다.

한다. 정작 4050세대의 간부직원은 해당되지 않고, 설사 동참한다.
해도 무늬만 고통분담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출생률이 오르지 않으면 2100년에는 한국 인구가 3분의 1 이하로감소하고, 2200년에는 140만 명에 불과할 것입니다. 인구 감소는한국인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궁극적으로 지구상에서 소멸하는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 폴 휴이트, 미국고령화협회AGE 설립자

쾌속으로 늙어가는 한국

적자는 젊은 세대의 요금 인상으로 벌충한다.

네 인근을 다니는 버스는 기사부터 승객 모두가 노인인 경우도 혼하다. 일본인들에게 이런 모습은 익숙하다. 양로원의 축소판이다.

아이 낳을 병원이 사라지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질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이다."

제론토크라시Gerontocracy)‘란 단어가 있다. 고대 그리스의 노 정치가 제론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노인정치 또는 노인의 지배란 의미로 사용된다. 노인이 정치사회적으로 실권을 지닌 체제다.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사회한국사회의 주도권은 기득권 세력이 장악한 지 오래다.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한국에 양극화라는 이름의 유령이 .."

한국은 이제 확실한 양극화사회다.

집을 살 능력도 의지도 없다

독거노인의 증가는 사회 몰락의 시작이다

저녁이 있는 삶을 완성하는 지름길은 ‘일과 삶의 조화‘에 있다.
Work Life Balance(WLB)‘로 불리는 정책이다. 낮선 단어지만 저

반등한 프랑스 출산율, 부국을 예약하다

결혼 연기와 포기는 사실상 이케아 세대를 비롯한 청년세대가기성사회에 퍼부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복수 수단이다. 당장 그 조

주택 분양 때 주어지는 다자녀 우대조항 등이 그렇다. 결국 막시작한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정책은 흉내내기에 불과하다는 평가

한국이 늙고 있다. 조로早老 속도는 위험수위다

거대한 청년 역습은 시작됐다. 할퀴고 때려야 상처를 주는 건 아니다. 훨씬 거대하고 강력한 복수는 《탈무드》에 나오는 말처럼 "지금이 순간 잘 사는 것이다. 이들은 사회의 요구와 생물학적 본능, 국가의 경제성장에 맞춘 제도적 라이프스타일 대신 철저히 자신들의상황과 눈높이에 맞춘 생존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많은 젊은이들이이를 선택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행동은 선배 세대가 건네줄 바통을 거부하는 데서 시작된다. 사회 공동체를 지속하는 취업 - 연애-결혼 출산 양육이라는 정규 코스를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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