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언제부터인가 그는 아들을 향해 중얼거리곤 했다. 산다는 것은 결코 자동사가 아니란다. 그것은 엄정한 타동사지. 삶과 사랑과 네가 꿈꾸던 변혁, 그것들은 거부할 수 없는 것이고 때로는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것이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하지만 그것들은 자기를 부서뜨리는아픔과 이런 예측 못한 미끄러짐을 동반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행복과 불행 아이들은 행복을 선택할 수 없다.
겸손하고 부드럽다. 대학을 간 여자는 대학을 나올 때 갈 데 없는 실업자무리 중 하나였다. 많은 여대생들이 할 수 없이 결혼을 취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여자도 그들 중 하나였다. 사랑 없이 결혼
가족이란, 그리고 부부란, 밖에서 상처받고 들어왔을 때 그 상처를 서로가보듬어주어야 하는 법이다. 가정은 상처받은 부위에 위로라는 연고를 발라주
적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쥐고 있는 패가 높을수록 계속해서 판돈을 올리게 되는 것처럼, 욕망이 크면클수록 거기에 전부를 걸게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파멸의 길로인도할 것이다.
소설쓰기란 되풀이 겪어도 면역과 내성이 생기지 않는 점,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
좋은 걸 좋다고 하는 건 사랑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좋지 않은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모순을 이해하라. 그래야 우리들 삶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5 의 도 된 후가삶의 어떤 교훈도 내 속에서 체험된 후가 아니면 절대 마음으로 들을 수 없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크게 곧음은 굽은 것 같고, 크게 교묘함은 서툰 것 같고, 뛰어나게 말 잘함은 말 더듬는 것과 같아 보인다. 노자 도덕경〉 제45장 중에서
사람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를 아는 자는 밝으며, 사람을 이기는 자는 힘이 세고, 자기를 이기는 자는 그 뜻이 굳세다. 만족함을 아는 자는 부유하고, 힘써 행하는 자는 뜻이 있다.
우리의 지혜는 우리의 광기보다 덜 현명하다. 우리의 환상은 우리의 판단보다 더 가치 있다. 진리는 방법 속에 있다. · 타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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