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난 가슴이 설렌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나는 것은 신비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어렸을 적 우리 집

시간이 필요해

"찹싸알~ 떡, 메밀묵…."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게 되었다. 가수라는 직업은 타고난 재능과 부단한 노력은 기본에다 노래하고 춤추는 일 외에도 사람들과의 관계라든지 대중과의 소통을 고려해야하는 등 예쁜 얼굴로만은 해결할 수 없는 일들도 많기 때문이다. 나 역시

에서도 음악은 내가 힘이 들 땐 용기를 북돋아주고 즐거울 땐 그 즐거움을 두 배로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 수

별에게 소원 빌기

"아저씨… 몹시 쓸쓸할 때는 해가 지는 풍경을 구경하고싶어져요." -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조명이 켜지고 사람들의 함성 속에 무대 위로 가수가 등장하면 마법은 시작된다. 리듬에 맞춰 반짝이는 불빛들과뮤지션들의 연주에 매료되어 나는 음악 속에서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공연은 나에게 판타지이다.

살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 중 나의 작품이 되고 무대위 노래가 되는 것들, 나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몇 가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과도 주고 가지도 꺾어주고 자기 몸까지 잘라주며 나무는 한 번쯤 아깝다란 생각… 하지 않았을까? 남는 게 있어야만 장사를 하는 요즘 세상에 나도 아깝다는 생각 없이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줄 수 있는 멋쟁이가 되고 싶다.

혼자서도 잘해요.

오직 하나뿐인 그대

누군가 지금 내 곁에서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

다시 지치게 하는 사랑은 않을 거야!

나이가 들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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