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다섯의 제대로 보지도,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엄마가이제 그만 인생을 마감하겠다고 선언했다.

‘갈란다. 그냥 가게 해다오. 엄마는 지금 죽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당신이 지쳐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 때, 당신의 눈에 눈물이고일 때, 내가 그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화학 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면 자살을 하는 걸까요? 인공적인수단으로 살지 않겠다고 해서 그게 자살일까요?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목숨을 앗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자살이 아닙니다. 그러니이 경우, 자매님의 어머니께서도 기계에 의지해서 살지 않겠다고선택한 것뿐입니다."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무화과 푸딩을 가져다주세요‘

놀랍게도 인간은 힘든 상황이 닥치면 그것을 어떻게든 해내게된다.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의지할 때 비로소

부모와 자식 간의 부양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 

역할이 뒤바뀌는 날이 오면 사람은 누구나 낯설고 생소해 한다.

"사랑은 싸우지 않으면 더 좋은 것이야."

"관에 들어갈 때 뭘 입을지 생각해봤다."

엄마의 바지는 참 작았다. 지난 몇 년간 엄마는 아동복 매장에서바지를 사야 그나마 체중 30kg의 몸에 맞춰 입을 수 있었다. 척추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즐거운 산타클로스, 이리로 귀를 기울여보세요.
내가 하려는 말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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