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하고,
또 희망할 것이다

지구상 마지막 복원 이라 불리는 마다가스카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희귀한 동식풀이 서식하는 섬나라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서글픈 현실이 있다.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로서, 전인구 중반 이상의 사람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마디가스카르의 어린 여자아이들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성매매를 하기도 한다. 국가적으로는 소아성매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소녀들이 거리를 벗어나기란 요원해 보인다.
심지어 부모의 손에 떠밀려 거리로 나서는 아이들도 있다. 도시 곳곳에 성매매 및 성관광 방지에 대한 포스터가 붙어 있으며 밤거리에서소녀들이 성을 흥정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쓰레기차가 젖줄인 아이들

마다가스카르의 모든 더러움 속에서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마주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배를 채우고놀고, 자라고,
심지어 웃고 있었다.

연필 대신 망치를 쥐고

2500원에 거리로 내몰리는 소녀들

가난은 그가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할 것이다.
긍지는 그가 고개를 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
- 마다가스카르 속담

전쟁 같은삶을살아내야 하는이유

포화 속에서도 살아남은 아이들은 웃고,
놀고, 공부하고,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며무럭무럭 커나간다.
그래서 흔히, 아이들은 희망이라고 불린다.

꿈이 있다면내일은 더나아질 거야

쥐를 먹는 아이들

Chidaona maso mtima suiwala눈으로 본 것은 가슴으로 잊지 못한다치체와어 속담

"미안해하지 마. 아픈 건 네 잘못이 아니니까 그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가난한 나라 부르키나파소, 절대빈곤층 비율 46.4%, 문맹률이 78에 이르는 최빈국으로서 15만 명의 국민이 이웃 국가로 품팔이를 하러 나가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부르키나파소에 최악의 가뭄이 닥쳤다. 대지가 메마르고 농작물들이 말라죽어 수확량은 거의 바닥이며,
굶어 죽은 가축들의 사체가 넘쳐나고 있다.
현재 부르키나파소에 심각한 영양결핍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은 15만 명이며, 영양결핍으로아동의 50%가 다섯 살 생일 전에 사망한다.

"다들 눈에 초점이 없네요."
"너무 못 먹어서 그래요. 힘이 하나도 없는 거죠."

"이 나라 아이들 중 절반 이상이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죽는대요."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든든한 지붕을 만들어주고 행복을 주기 위해더 많은 일을 한다.

비가 내릴 때마다 도시로부터 흘러들어온 쓰레기예요. 모조리 이 낮은지대로 모이는 거죠."

예쁜 아이들이 들고 있는 색색의 양동이 속에는죽음의 물이 들어있었다.
아이들은 그걸 알면서도 물을 떠갔다.

‘치료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모두 깨끗한 물만 마시면 된다. 문제는 깨끗한 물의 가격이었다. 생수 한 통 값인 200원으로 이 사람들은 두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제일 필요한 거요 첫 번째도 음식이고, 두 번째도 음식이에요."

제일 필요한 것은 역시 물이었다

모든 것은 더 비싸졌지만 목숨만은 싸졌다.
- 캐서린 햄린, 〈지구에 하나뿐인 병원)

길 위에는아이들이 있었다.

길은 우리에게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인생을 비유해 흔히 ‘자신의 길을 간다‘라고 표현한다. 세상에는 자신의 험난한 길을 묵묵히 고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