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편리한 것인지도 모른다.

문제는 언제나 이거다.
money!

열 재주 많은 놈이 굶는다더라.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어릴 때 생활기록부에 적어놓은 장래희망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인 것 같다고 그러니 형

하나쯤 빠져도 아무렇지 않다는 사실을.
하나가 빠지니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뮤지션에게 가장 큰 적은 방전.
나는 오늘도 팬이라는 주유소에서행복이라는 에너지를 충전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시간들이 한 장씩 두 장씩 쌓여가기시작하였다.

확실히 세상은 여전히 살 맛 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키가 작거나 크거나,
예쁘거나 못 생겼거나,
우리는 그저 가슴 한켠에 아픔 하나씩 움켜쥔 채 살아가는 사람들.

적산가옥이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살던 집을 말한

맛의 비법은…… 맛의 비법은 ……… 조미료 한 숟가락 더

맛집의 조건.
맛이 있어야 한다.
푸짐해야 한다.
그러나 값은 싸야 한다.
이건 사실 화학조미료 없이는 불가능한 미션일지도 모른다.

페루 사람들은 감자를 ‘파파‘라고 불렀대.
오래 저장해도 쉽게 썩지 않고 그래서 늘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식물, 자식의 배고픔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 바치는 못 생긴내 아버지를 닮은 식물.

뮤지션은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잖아요.…….…

음악은 시간의 예술이라고들 하잖아.
한번 흘러가면 잡을 수가 없으니까.

사랑이 끝나는 순간에도 계속 진행되고야 마는,
사랑에 대한 관성의 법칙.

내 생각에 인생은 크게 두 시기로 나뉘어진다.
반건조오징어를 몰랐던 시기와 알았던 시기.
그리고 인간 역시 크게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반건조오징어를 먹어본 인간과 먹어보지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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