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아버지는 한숨을 쉬듯 내뱉었다.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살아냈을 뿐이다.고,
너, 본지 오래다.
아버지는 누구든 농기구를 쓰고 제자리에 두지 않은 것에 대해선 매우 엄격했다.
아버지 인생? 우리들 학사모 쓰고 찍은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