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을 생각하면 나 역시 끊임없이 흔들리고 불안했다. 이 끝은 어디일까?‘ 마음을 붙잡느라진을 빼고 밤을 지새우곤 했었다. 어느 순간 세상살이에 조금씩 길들여진 나를 발견하고선 내가 그토록 목말라했던 것들에 ‘퐁당 빠져들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그리워졌는지... 그래서 무심하게지나쳤던 소소한 일상을 일깨워주는 이 글들이 맘에 와 닿는다.
황정민 KBS 아나운서

개그 생활 5년 동안 수천 번은 넘게 듣고 있는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라는 말을 유달리 따뜻하게 해줬던 사람 그 순간 난 지애 언니의 얼굴에서 텔레토비의 해님을 보았다. 그토록 따뜻한 사람이쓴 책이라니, 올 겨울, 난 이 책을 손난로 대신 들고 다닐 예정이다.
박지선 개그우먼

우리가 그녀를 ‘톱밴드의 여신‘이라고 불렀던 이유는, 모든 출연자와 한 팀이 된 무대 뒤에서 그녀가보며준 매력적인 따뜻함‘ 때문이었다. 나는 누굴까?‘ 무리에겐 쉽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이 책속의 ‘나‘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아닌, 끝없이 질문을 던지는 철학자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것이내가 알게 된 그녀의 두 번째 매력이다.
남궁면 크리에이터

지금
당신의 그 자리를
난 여전히 응원합니다.

성장(成長).
국어사전에서 정의하는 ‘성장‘은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검점 커지는 것뿐 아니라,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을 의미한다. 나이 서른한 살이 되어서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는 과연, ‘지금 성장하고 있는가?"

"쉬엄쉬엄 천천히 걸으면 되지. 말 그대로 산책. 너 요즘 너무 여유가 없어 보여."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외로우면 안 됩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비좁은 가슴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 모두를 품을 줄 아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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