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회사들 -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 조직의 시그널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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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통해야 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기업이 예사외로 많다...
책의 저자 마틴 린드스트롬은 출장지 호텔에서 TV를 켜기 위해 리모컨을 쥐었다.
리모컨에는 on과 off버튼이 각각 두 개씩
있었다.
아무 버튼이나 눌러보다 가까스로 TV를 켜는데 성공한 그는 뉴스를 다 본 뒤 TV를
끄고 싶어 첫 번째 off버튼을 눌렀다.
방조명이 꺼졌다. 결국 그는 TV플러그를
뽑았다.

얼마 후 그는 비행기 옆자리에서 우연히
리모컨을 개발한 회사의 엔지니어를 만났다.
이렇게 헷갈리는 리모컨을 만든 이유는 사업부 간 사내 정치 탓이었다.
TV사업부, 케이블 사업부등이 리모컨의 형태를 두고 논쟁을 벌였고, 결국 하나의
리모컨을 여러구역으로 나누어 사업부에
할당했다.
엔지니어는 사내의 권력싸움을 공평하게
해결했다며 우쭐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소비자들에 대한 고민
과 배려가 결여된 몰상식한 리모컨만 남았다...

저자는 기업을 고장 내는 6가지 요인으로
1. 부정적인 고객 경험
2. 사내 정치
3. 기술
4. 회의
5. 수많은 규칙과 정책
6.규칙에 대한 집착을 꼽고, 각 요인이 어떻게 조직을 좀 먹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불공정 인사는 독단이며 독선이다...

1.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올해의 사자성어 我是他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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