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쓰거든 의심하지 말지니라.
도연명陶淵明 시에 말하였다. 성년(젊은 때)은거듭 오지 않고, 하루는 새벽이 두 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미쳐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느니라.
어진 부인은 육친六親을 화목하게 하고, 간악한부인은 육친의 화목을 깨뜨리느니라.
집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남편이 뜻밖의 화를 만나지 않느니라.
사람은 오래 사귀어야 그 眞心을 알 수가있다.
꽃은 열매를 맺어야 하고, 친구는 의리가있어야 한다.
친구와 오래 사귀는 비결은 서로 인격을존중하는 것이다.
입은 바로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말은 바로 혀를 베는 칼이니,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몸을 편안히 함이 곳곳마다 견고하니라.
한 마디 말이 맞지 (的中되지 않으면 천 마디 말이쓸데 없느니라.
문을 나갈 때에는 큰 손님을 뵙듯이 하고, 방으로 들어올 때에는 사람이 있는 듯이 하라.
부자와 가난함에 관계없이 인간 관계를맺는 것이 참다운 인간이다.
혼인할 때 재산보다는 건강과 사람됨에신경쓸 것이다.
한 자 되는 구슬이 보배가 아니요, 한 치의 광음光陰(짧은 시간)을 다툴지니라.
양고기 국이 비록 맛이 좋으나 뭇 사람의 입은맞추기 어려우니라.
남의 충고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훌륭하다.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 ....조국
어느 순간 깨끗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신선이다.
재주 있는 자는 재주 없는 이의 종이요, 괴로움은 즐거움의 어머니이니라.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느니라.
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고, 복이 이르면 마음이 영통靈通해지느니라.
만약 한 편의 말만 들으면 곧 서로 이별함을 볼것이다.
바다는 마르면 마침내 그 밑바닥을 볼 수 있으나,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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