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도는 인간을 완전한 자유(自由)이게 한다.

자연의 도(道)는 선(善)이다.

선은 사람이 결정하지 못한다

스스로 무겁고 고요하면 탈이 없다.

가볍고 조급하면 무모할 뿐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는다

소인배는 자기를 스스로 묶는다

믿음은 얻고 잃는 것이다.

얻어도 즐겁고 잃어도 즐겁다

자연은 순리를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물러설 줄 알면 온전하다

- 태어나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

나 스스로 바보라고 여기면 편하다.

나를 작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우주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폭정(暴政)일수록 떠들썩하다.

나를 비워내면 고요해진다.

 물욕(物)이 나를 망하게 한다.

위쪽부터 다스려라

백성이 주인이고 관리는 머슴이라는 것을 아마도 맨 먼저 노자가 밝힌셈이다. 아는 것이 많아 현명하다고 하는 자를 높이지 마라(不覺)는 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러나 물이 더러우면 아랫물은 썩는다. 아전이 백 냥의 급행료를 받고 원님이 천 냥의 사례비를 받고 관찰사

때 치자(治者)는 정치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뉘우쳐야 한다. 세상이 그만큼 허영 · 허세 · 허욕에 들떠 저마다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고 있다는 징후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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