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찾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란 여러분이 자신의 근본을 믿고그 곳에 모든 것을 맡길 때 자연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불법은 내가 살아가면서 걷고, 말하고, 움직이는 모든 행을포함한다. 고로 부처님 법이 법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안방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고 직장에도 있다. 일반 대중이 각자
누군가가 나에게 어려움을 주더라도 그 상대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나와 상대, 주(主)와 객(客)으로 나눠 보지 말라.
역경계에 부딪혔을 때 ‘내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이 닥치는가?‘ 하고 의기소침해 하지 말라. 그럴 때일수록 ‘이제야 내가성숙할 기회를 맞았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중
이란 것도 마음이 맑고 흔쾌한 곳을 좋아한다. 음울하고 찌푸린 곳을 좋아하지 않기는 인간이나 돈이나 다를 바 없다.
병이 난 가족을 돕기 위해서는 한마음의 도리를 간절히 믿어야 한다. 즉, 상대의 불성과 나의 불성이 근본을 통해 하나로연결되어 있어, 서로 에너지가 교류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병환이 지중하다 할 때, 마음속으로 ‘어머님이나 나나 주인공이 형성시켰고, 그 마음이나 내 마음이 한마음인데, 내 마음이 이러하다면 어머님의 병환인들낫지 않을 리 없다.‘ 라고 굳게 믿어 근본자리에 일임하여 놓아라. 그것이 곧, 아픈 어머니를 위해 마음을 내는 것이고 진정으로 돕는 길이다.
자녀들에게 애착을 두지 말라. 그 아이들까지 다 근본자리에넣어 버리고는 그냥 같이 돌아가라. 돌아가다 보면 장차 그아이들도 틀림없이 불보살이 될 것이고, 부처가 될 것이다.
상대가 높다고 해서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고, 상대가 낮다고해서 잘난 체 하지도 말며, 항상 자비스럽게, 같이할 수 있는넓은 마음을 가져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같이 피를나눌 수 있는 마음, 같이 먹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이야말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이 세상을 덮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가져다 주는 게 아니다. 남이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믿지 말라. 거기에 착을 두면 온갖 번뇌가 따른다.
생활 속에 계행 아닌 것이 없다. 더러우면 닦고, 흐트러져 있으면 가다듬고, 망가지면 고치고 하는 것이 계행이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행하며 사는 것이계행이다.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이러한 아름다운마음이 만물만생과 더불어 둘이 아니게 돌아갈 때 무주상보시를 할 수 있다.
보시는 함이 없이 해야 한다. 보시한다는 마음까지도 근본자리에 놓고 지극 정성으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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