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아는 게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제멋대로지."
기쁨을 마셔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보자.‘ - P132
숨은 목격자, 예측할 수 없는 눈 - P134
"깨질 거 걱정해서 코렐 같은 거 사면 후회하더라고요. 안 깨져요. 코렐은, 그릇이 좀 깨지고 그래야 아까워도 하고 조심하기도 하는데 점점 막 쓰게 돼, 한 번 해보니깐 그런 건 싫어요." - P138
"야박함과 자기가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오만,
인간의 기억이란 불완전해서 그로 인해 수많은 오해가 생긴다.
값을 치르지 않은 과거의 잘못된 행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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