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싶은 옷 입고
하고 싶은 일 하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
모두 다 걸어볼 테야 

언젠가 내 친구가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때 이랬다.
"김나영 알지? … 띨 하게 말하지만 필 하지는 않아."
웃었다. 그래, 그게 나다.

"다들 단단한데 나만 물렁한가!

인생에도 기획력이 필요해 - P34

인생에 ‘빵‘ 하고 터지는 한순간이라는 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장 아무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그것은 나의 아카이브가 되어 차곡차곡 쌓여서훗날 빛을 내게 해 준다는 것!
- P41

절대로 하기 싫은 일
싫어하지만 해야 하는 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
하면 좋았을 일
앞으로 했으면 좋겠는 일
그리고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
그런 일, 일, 일들.
- P45

패션은 누구에게나 경쟁력, 또 다른 무기가 될 수 있다.

옷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상은 더 복잡해지는 법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살았던 것들이더 이상 당연하게느껴지지 않는다면비로소 조금은 어른이 되는것이라고 믿어도 좋다.
요즘 나는 참 대견하게도부쩍 어른이 되고 있다.

소녀에서 여자가 되면 양말보다는 스타킹을 신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에서 아줌마가 되면 다시 양말을 신는다.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한다.

한 패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중에서 - P193

겨울에 태어난 아이: 김설, 김나영이 되다

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놓아아 하는 게 세상 이치 - P214

한 번뿐인 인생, 착한 척하지 마라.
언제까지 그렇게 착한 여자 놀이를 하겠다는 거야?

하루는 24 시간입니다.
모두 사랑하는 일에
쓰셔도 괜찮습니다.
- 읽으면서 밑줄 그어 두었던 책. 이외수 님의 절대강자 중에서 - P220

사랑의 감정은 손 안의 물과 같다.
졸졸 흐르는 계곡 만의 물에 가만히 손을 뻗어한손으로 물을 한껏 움켜쥐어본다.
주먹을 아무리 꽉 쥐어도물은 모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확인할 것도 없다. 손바닥을 펴면 그곳에는물이 닿았던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감정이다.
어떨 때는 노력하면 할수록오히려 손 안에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

찰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더 의미 있다.
진짜 좋은 순간은 마음으로 찍는 것 - P300

아주 멋진 순간은 영원히 남겨둘 수 없다는 걸, 

세상은 넓고 변수는 많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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