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싶은 옷 입고 하고 싶은 일 하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 모두 다 걸어볼 테야
언젠가 내 친구가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때 이랬다. "김나영 알지? … 띨 하게 말하지만 필 하지는 않아." 웃었다. 그래, 그게 나다.
인생에 ‘빵‘ 하고 터지는 한순간이라는 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장 아무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그것은 나의 아카이브가 되어 차곡차곡 쌓여서훗날 빛을 내게 해 준다는 것! - P41
절대로 하기 싫은 일 싫어하지만 해야 하는 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 하면 좋았을 일 앞으로 했으면 좋겠는 일 그리고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 그런 일, 일, 일들. - P45
패션은 누구에게나 경쟁력, 또 다른 무기가 될 수 있다.
옷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상은 더 복잡해지는 법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살았던 것들이더 이상 당연하게느껴지지 않는다면비로소 조금은 어른이 되는것이라고 믿어도 좋다. 요즘 나는 참 대견하게도부쩍 어른이 되고 있다.
소녀에서 여자가 되면 양말보다는 스타킹을 신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에서 아줌마가 되면 다시 양말을 신는다.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한다.
한 패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중에서 - P193
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놓아아 하는 게 세상 이치 - P214
한 번뿐인 인생, 착한 척하지 마라. 언제까지 그렇게 착한 여자 놀이를 하겠다는 거야?
하루는 24 시간입니다. 모두 사랑하는 일에 쓰셔도 괜찮습니다. - 읽으면서 밑줄 그어 두었던 책. 이외수 님의 절대강자 중에서 - P220
사랑의 감정은 손 안의 물과 같다. 졸졸 흐르는 계곡 만의 물에 가만히 손을 뻗어한손으로 물을 한껏 움켜쥐어본다. 주먹을 아무리 꽉 쥐어도물은 모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확인할 것도 없다. 손바닥을 펴면 그곳에는물이 닿았던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감정이다. 어떨 때는 노력하면 할수록오히려 손 안에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
찰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더 의미 있다. 진짜 좋은 순간은 마음으로 찍는 것 - P300
아주 멋진 순간은 영원히 남겨둘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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