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뼈
날 수 없음에서 날 수 있음으로

자동차의 범퍼
단단함에서 빈 공간으로

컵이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은 그 가운데가 비어서 액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인 것처럼 "비우고 버리면 얻는다."는 장자의 사상이 녹아 있는 발견이라 할 수가 있다.

바퀴
채움에서 비움으로

엘리베이터의 거울
지루함에서 유용함으로

표주박
못생김에서 개성으로

포스트잇
실패에서 창조로

장자는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쓸모 없는 것 쓰임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또한 인간의 흥망성쇠는 아주 자그마한차이이기에 고정관념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무엇보다 덜어냄으로써 비워내는 것을 강조하였다.

지혜가 없는 자는 행복하다.

사고방식을 바꾸라는 말은 항상 180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1도의 관점 전환과 1퍼센트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더 많다.

주관식 문제에는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저마다의 다른 견해와 가치판단이 반영된 여러 가지 현답이 존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생에 있어 각자의 신념은 주어진문제에 대한 하나의 정답만을 찾는 것이 아니다.

오롯이 자신의판단에 달렸다.

도는 세상일에
초연해지는 것이다.

부러움의
대상을 바꿔라

세상 속을 살면서
겸손함을 알아야 한다.

지혜는 고요함이다.

자연의 무위에
맡겨두라

있는 그대로 내버려둠

지혜와 도를 알지 못하면
혼란에 빠진다.

소박함은
행복으로 가는 길

덕의 관점에서
장애는 문제가 아니다

나를 가꾸고,
능력 없는 것에 주목하라

한곳으로
치우치지 말라

즉, 물은 낮은 데로 고인다.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에게 사람이 모여든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지극하게 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만한 사람에게서는 사람이 떠나간다.

물은 부드러우며
다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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