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도 어느새 반이 지나버렸다...

하루에 천명을 육박하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오백명대로 떨어졌다.
다행이다. 그럼에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에 외신에서는 평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한 소식도
들린다.....





어쩌면 의학의 발전으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다보니 우리가 조그만 사실을 확대
재생산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그 예로 예전에는 암이 흔하지 않았다? 아니 조기발견이 되지 않았다....거의 말기
쯤 자각 증상이 느껴질 때 병원에 갔었으니까 말이다. 요즘은 건강검진 덕분인지 암환자의 조기 발견이 많아 진 듯 하다....분명 예전에도 있었을 병이 의학의 발전으로 조기에 발견, 치료를 할 수
있는 점은 다행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코로나19를 더 힘들게 느끼는 것은 전염성이 아닐까 싶다.
의학전문가의 말을 빌자면 코로나19바이러스 자체가 암세포 같은 위력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하지 않은 다른 기관들을 망가뜨려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노인들과 기저질환자의 사망률은 높다는 것이다.
결국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부터 백신이
필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전염병이기에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서서히 익숙해지는 듯 하지만, 상당수가 우울증에 빠지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나와 너가 우리가 되듯이....

비관론자들은 다시는 코로나19 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는 동물이다......

그래서 희망을 가져 본다...
또 다른 적응 능력을 보여 주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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