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에는 폭설이 내리고 있네요...
잠깐 사이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제법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전운행 하셔야 합니다.



요즘 정인이 문제로 사회안전망 구조적 시스템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세번의 아동학대 신고에도 안일하게 대처한 경찰들에 대한 실망도 하게 됩니다.

더구나 아파트 청약을 위해 아이를 입양했다는 이야기에 더더욱 분노가 솟아
오르네요.
언제 부터인지 우리 사회가 불법을 저지르고 당당하게 고개 처들고 사는 사회가 되었는지...














我是他非의 고위직 인간들이 이처럼 많이
늘어났는지...
비상식적인 나라가 되어 버렸다.

물론 조선시대에도 청렴한 관료보다는 탐관오리가 많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청렴공덕비를 세우고 했을 테니까...
오죽하면 암행어사를 두어 탐관오리를 처벌했을까.......

하지만 지금은 정도가 심하다.
드러난 사실에도 묵비권을 행사하고 증거가
없다고 생각되면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 사회이다....
특히 정치꾼과 국개의원, 정치인출신장관들이 유독 더 심하다....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제발 공정, 정의, 기회균등의 당연한 나라가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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