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질하는 아버지와 장녀인 험마를 둔 마리 루이즈 모르고(1-15 14년는 부의 그림 모델이 되면서 인생 역전의 신화를 쓰기 시작한다. 
- P253

그게 누구건 몸을 일으켜 그를 쫓는 자가 마태오이다. 세상 것을 버릴 줄 있는 사람만이 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 P254

멕시코 출신의 프리다 칼로만큼 자신의 자화상을 많이 남긴화가는 드물다. 렘브란트나 반고흐 등이 자화상을 많이 그렸다 해도 자화상이 주 종목은 아니었다. 그러나 프리다 칼로는자화상이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P255

에스테반 무리요는 한때 정부에서 그의 그림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금지했을 정도로스페인 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민화가였다. 독실한 가톡리 구 - P257

사자의 서는 죽은 사람을 위한 일종의 지하세게 안내도로,
- P262

쿠르베는 "내게 천사를 보여다오. 그러면 천사를 그리겠다" 라는 유명한 말로,
자신이 추구하는 회화에 대해 역설했다. 그에게 회화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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