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0명,
과연 유튜브로돈을 벌 수 있을까?
- P4

세상에는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일이 무려 40만 개가 넘는다

"1인 미디어 시대, 유튜브라는 부의 추월차선이 열렸다.
- P11

크리에이터가
억대 연봉을 버는 세상이 왔다 - P18

월 수익 6,000만 원을 버는유튜버의 자본금은 0원

가장 간편한 도구는 역시 스마트폰이다.

구독자들이 원하는 건 엄청난 해상도의 영상이 아니라 ‘친밀감‘과 ‘콘텐츠의 질‘ 이다. 화질이 더 중요했다면 지상파 방송국의 - P29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벽은 촬영 장비가 아니라, 새로운분야에 대한 두려움이다.
- P31

딱 하루만 배우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간단 동영상 재테크 - P32

유튜브를 하기 위한 세 가지 요소는 기획, 촬영, 편집‘이다.  - P37

전 세계의 자본이
동영상 플랫폼으로 몰리고 있다

유튜브는 돈을 제법 벌 수 있는괜찮은 취미

2017년 4월,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리고 10개월이 지난 뒤인 2018년 2월에 구독자 1만 명을 겨우 만들었다. 하지만 그 뒤로 특유의 편집력과 웃음을 보여주면서 구독자 58만 명을 달성했다. 짜장면 배달부, 고시원 생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보냈지만, 그 모든 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공유하며 이제는 사무실을 오픈하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가는 등 역전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1967년생 50대 중반의 크리에이터라서 성장 속도가 더딜 것 같지만, 유튜브를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구독자 26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주 5일 영상을 올리기 위해 지금도 매일 아침 5시에 사무실로 출근한다. 그렇게 확보한 절대 시간 3시간으로 오늘도 바삐 영상을 생산해내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를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는 채널이다.

어렸을 때부터 리포터가 꿈이었다. 그런데 지원서를 내는 족족 떨어졌다. 경력이 없어서 불합격하지 않았을까? 유튜브를 통해 경력을 쌓이면 합격할지도 몰라‘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유튜브가 어느새 구독자 52만 명이 되었다.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로는 오디션을 아예 만 봤다고 한다. 모디션을 안 봐도 될 정도의유튜브 스펙이 생겼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선택하는 것이다.
- P59

두 번째 방법은 내가 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TOP10의 공통점은오직 생동감

광고 수익을 만들어내는동영상 컷편집의 디테일

첫째, 영상의 주제와 관련 없는 멘트, 불편한 부분, 지루한 내용은 과감하게 삭제한다.
둘째, 컷편집을 통해 영상의 속도를 조금 빠르게 만든다.
셋째, 이야기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이어지게 한다.
- P85

죽어가는 영상에도골든타임은 있다.

첫째, 썸네일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를 크게 강한다.
둘째, 메시지는 심플하고 찾게 10글자 이내로 만든다.
첫째, 어느 정도의 자극성을 띤다.

첫째,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둘째, 중요한 키워드를 앞에 배치해야 한다.
셋째, 썸네일보다는 길게 적어도 되지만 20자 이내로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전부를 담으려는 사람은하나도 담지 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