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가 ‘카메라모브쿠라 Lith ohsun 기밥을 사용한 덕분이다. 카메라모비스쿠라는 ‘어두운 밤‘ 즉 암실‘을 의미한다. 암실에 구멍을 뚫어, 빛이 들어오게 하면암실 밖의 풍경, 혹은 그곳에 있던 모델 등의 대상이 암실 내 벽면에 거꾸로 삼을맺는다. 이때 화가가 그 상이 맺히는 그대로 윤곽선을 따라 정확한 밑그림을 그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암신은 하나의 작은 상자로 변하고, 그 상자는 곧 카메라의 선신으로 이어지는 식이다.
- P167
빈센트 반 고흐는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다" 라면서, 그렇게 색을입힌 밤하늘에 "별을 찍어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기록하고 있다.
- P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