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고 4차 산업이고, 우리는 그 정세를 똑비로 움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들은 삶의 수단일 뿐 본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 기계들의 편리함과 속도감 그리고 표피적인 흥미와 말초적인재미에 휘말려 서로가 무의식 중에 저지르고 있는 대화 단절은 서로를 소외시키고, 외로움을 가중시키고, 끝내는 영혼의 황폐화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고, 그 미완성적 영혼은 존재와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안 됩니다. 인공지능이 제아무리 발달해 봤자 그 본질적 문제 해결에는 아무런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당이 무오류라는 오류

순리와 축복을 거역한 미래

횡포하는 권력 앞에서

내 글쓰기 인생 10년이 건강하게 이어 저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독자들께서 내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신 덕이었다. 그런데 그동안책만 읽어달라고 했을 뿐, 내가 점집게 해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이번에 허심탄회하고 즐겁고 솔직한 대화의 지리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 글이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과욕일 수도 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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