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쓰고 쓰고 또 쓰면열리는 길
‘인간이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이 자기를 객관화하는 것이다.
그 반증이 바로 ‘인간은 남의 결점은 잘 알면서 자신의 결점은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기되는 인간사의 숱한 말썽이며
소설은 본질적으로 인간과 삶에 대한 탐구입니다.
"영감이란 치열하고 집중적인 사고(思考)가 축적되고 축적되어서로 상호작용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며 폭발하는 순간적 발화이다.
소설은 모두에게 필요한 문제를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게 써내는 것입니다.
‘작가는 여든의 나이에도 소년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노력 없는 재능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다.
"장미만 꽃이냐 풀꽃도 꽃이다‘ 하는 뜻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공부 잘하는 학생만 학생이나, 공부 잘 못하는 학생도 학생이다‘ 하는 말을 대신한 것입니다."
‘전공 분야에서 20년 넘게 각고의 세월을 바쳤으면 열 시간 정도는 아무것도 보지 말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 잃는 것이다.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
‘인생이란 때때로 더듬거리고 멈칫거리고 두리번거리고 비틀거리고 허둥거리며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노예의 가장 큰 비극은 자기가 노예인 줄 모르는 데 있다.
"인생이란 자기 스스로를 말로 삼아 끝없이 채찍질을 가해가며달려가는 노징이다.
인생이란 두 개의 돌덩이를 바꿔 놓아가며 건너는 징검다리다.
"인생이란 극본도, 연출도, 출연도 자기 혼자 도맡아 하는, 연습도 재공연도 할 수 없는 단 1회의 연극이다.
첫째, 자기를 객관화하는 것. 둘째, 남과 나를 비교해 가며 불행을 키우지 않는 것.. 셋째,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소설의 3요소가 무엇인가요? 인물, 사건, 배경!
첫째, 정사의 기록이 소설에 옮겨진 것은 부동 불변의 사실입니다.
둘째, 정사의 기록에 없이 현지 취재를 통해서 얻어진 이야기들과 사건들 또한 사실입니다.
육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긴 세월에 걸친 어떤 일이나 경험이 영혼에 스미고 아로새겨져 습관처럼 체질화된 것을 뜻합니다.
『한강』 때: 베트남에 취재를 갔습니다. 뜻하지 않게 우리나라 남자들이 씨 뿌리고 돌아온 혼혈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권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런 상황의 되풀이 속에서 이 나라는OECD 국가들 중에서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출산율 꼴찌, 노인층 빈곤율 1위, 성적 비관 청소년 투신자살 1위, 부의 편중에 따라 상위 10퍼센트가 국민경제의 506퍼센트를 차지해 버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나라가 천당일까요, 지옥일까요? 이 위기는 곧 망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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