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 책을 보려면우리 젊은 시절의 한 페이지와 바꿔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흥미로운 구석을 발견하는 게 내 즐거움이다. 나는 어느 낡은 집의 창살에서 정말 멋진 기
"아빠둘이 보낸 시간이 워낙 적어서 그래, 여행하면서 날마다. 함께 지내면 어색한 느낌은 금방 사라질 거야."
말도 특별했다. 특히 "한구석이 없어지고 사방으로 흩어진 것도 다시 조립하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니까. 심지어 더 소중해지지 라
"날씬해야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야. 사실은 각자 자기만의 아름다움이 따로 있는데 말이지. 나의 어떤 모습이 아름다운지는 나만이 아는 거고." - P42
"인생은 도전이야. 조금만 참으면 무서운 건 금세 지나갈걸." - P52
"응, 마음을 읽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될수 있겠니?"
동남아시아의 생활과 문화, 사회에 대해서 사람들이 좀 더 알았으면 하고 책을 모아 있어, 외국인 배우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한테 맞추려고 매쓰는데 막상 우린 그들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거든 - P141
"내가 원래 따분한 일에서도 재미를 잘 찾아내거든." - P145
각자 전공을 살려 취직해서 착실히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그저색다른 삶을 살고자 기기 모여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일손을 제공하며 지낸다니. 말하자면, 요리를 할 줄 알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주방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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