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기업이 한 가지 꼭 깨달아야할 사실이 있다. 바로 권력이 이미 기업의 손을 떠나 개인으로이동했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재능 있는 개인들은 직장 - P135

모든 조직이 ‘인사가 만사‘라고 말한다.

새로운 세대에 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하는 경영자들

여기서 주목할 점은 300인 이상 기업의 퇴사율은 기존 11.3퍼센트에서 9.4퍼센트로 감소한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의 퇴사율은 31.6퍼센트에서 32.5퍼센트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저는 돈을 많이 줘서 9급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초봉을 조금 지원해준다고 고용 안정성이 높아지나요? 그리고 3년 근속 하면 월급을 지원해준다는 점부의정책도 믿을 수 없고, 2+1 취입제도는 또 뭔가요? 세상에 어느중소기업이 일할 자리도 없는데 임금의 3분의 1을 지원 받으러고 3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까요? 솔직히 거지도 아니고 그런취급을 받아가면서까지 공무원을 포기하고 중소기업으로 진로를 틀고 싶지 않아요."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김모 씨(1995년생)

직장인 열에 아홉은 ‘사내에 꼰대가 있다"고 대답했다.

몇 년 전, 인터넷에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글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법칙은 쉽게 말해서 어느 조직이는 일정량의 배제, 진상, 무능력자, 아첨꾼 등의 일명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질량 보존의 법칙을 패러디한 이 법칙

2. 상또라이가 없으면 덜또라이 여럿이 있음.
3. 팀 내 또라이가 다른 데로 가면 새로운 또라이가 들어옴.
4. 또라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다른 또라이가 될 필요도 있음.
5. 팀 내에 또라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이 또라이임.

벼룩》에서 오늘날의 충성심이란 것은 "첫째가 자기 자신과 미래에 대한 것, 둘째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것, 마지막이 회사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희 친오빠는 대기업에서 3년을 근무하다가 작년에 9급에합격하여, 지금 세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오빠가 대기업에 다니던 3년 동안 야근을 안 한 날을 손으로 셀 수 있을 점도입니다. 오빠는 돈도 좋지만 우선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밥 먹듯이 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 생활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급여 수준, 고용 안정성, 승진 등을 뒤로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1위로 꼽혔다. 90년대 생들이 조직에 유입되기 전부터 국내 직장인들은 워라밸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던 것이다.

칼퇴라는 말부터 잘못된 것 아닌가요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지 않는 세대 - P250

연결이 권리가 된 세대의 모습

특히 스마트폰 세대인 90년대생들은 디지털 생활에 더 익숙하다. 90년대생을 정의할 때, 디지털 네이티브나 모바일 세대.
맵 제너레이션 등의 표현은 이제 너무나 흔하게 되었다. 

90년대생들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용산 전자상가를 무너뜨리다

한국 시장에 대한 역차별로 비판받는 현대자동차

제품명까지 짧고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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