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혼자 그러고 살 거냐고. 

소나무니까 잘리지. 아까시였어봐.

소나무 뿌리가 연하지.

당신은 위대하다.

너무 효도하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어.

너희 중에 누군가는 더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어.

그 사람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야.

거짓말, 하고 생각할 때마다 어째서 피 맛을 느끼곤 하는지 모를 일이라고 한영진은 생각했다.

어른들이 다 사라지고 없었다.

못 먹고 못 자고 못 입고

"내 머리칼은 담연히 엉켜 있을 것이고 나는 산울타리 밑에서 잠이 들테고 도랑물을 마시고 거기서 죽겠지. 버지니아 울프 파도,

눈앞에서 진짜 죽고 다치는 것 같아, 볼 수가 없다고,

잘 다녀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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