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인간도사랑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

사랑하라는 말은 행복하라는 말과 동일하다.

여자,
은하계를 통틀어 가장 난해한 생명체다.

사랑의 씨앗이 발아하지 않으면축복의 비도 내리지 않는다.

세상에는 슬픔 없이 벙그는 꽃이 없고아픔 없이 영그는 열매가 없다.

무조건 사랑하라.
사랑이 그대의 인생을 눈부시게 하리라.

그대가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면속물근성부터 버리도록 하라.

모든 꽃들이 시가 되고 모든 여자들이 시가 된다.

하찮은 것들이라도사랑의 매개체로 존재하지 않는미물은 없나니

사랑은예고편도 없이막을 올리기도 한다.

사랑은복사꽃처럼 눈부시거나라일락처럼 향기로운 감성으로그대의 영혼을 사로잡는다.

사랑의 상처는완전히 아무는 법이 없기 때문에이 세상의 꽃들도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법이 없다.

갑자기 그 사람이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진다면,
그대는 이미 사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성적지수와 행복지수는 반드시 정비례하는가.
아니다.

나날이 가슴은 메말라가고다달이 젊음은 시들어간다.

사랑하라는 말은 행복하라는 말과 동일하다.

물질의 빈곤이 그대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정신의 빈곤이 그대를 불행하게 만든다.

가슴이 사막이면 사랑의 씨앗이 발아하지 않는다.

타인의 불행을 나의 불행으로 생각하고다인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자들의 가슴에만사랑의 숲이 번성하리라.

진정한 사랑을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도 적막하다.

이상하게도 못된 놈들은 못된 놈들끼리 모여 산다.

사랑은 관심으로부터 출발한다.

운명은 수시로 그대를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붙인다.

사랑은관심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간은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 요소들로 구성된 삼합체다.

사랑에 의지하라.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

명심하라. 지나친 자존심은 사랑의 천적이다.

여자가 무드에 약한 것은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감수성 때문이다.

실연 때문에 폐인이 되는 남자도 있고 실연 때문에 시인이 되는 남자도있다.

대한민국은 예술과 가난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나라 같다. 극소수를 제외하면 진짜 예술가들은 모두가 가난하다.  - P161

135그러나 아무리 군사력과 경제력이 막강한 국가라 하더라도 예술의 가치를 모르면 후진국이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아직 후진국이다.

‘아무나 시를 쓸 수는 있어도
아무나 시인이 될 수는 없다.
- P171

이성간의 사랑은 단순히 물질적 조건이나 외형적 조건의 부합만으로는성립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것들에 의해서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지만나중에는 정신적 조건이나 내면적 조건의 부합을 갈구하게 된다.
- P178

우주의 본성은 사랑이다.
자연의 본성도 사랑이다.
그대의 본성도 사랑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 P198

연잎에 구르는 물방울 하나에도온 하늘이 들어 있건만,
오늘도 부질없는 시간의 건널목,
그대는 어디에 한눈을 팔고 있는가.
- P200

소유하고 싶은 욕망.
추앙받고 싶은 욕망.
장수하고 싶은 욕망.
파괴하고 싶은 욕망.
창조하고 싶은 욕망.
군림하고 싶은 욕망.
- P203

누구나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주인이다.

양심부재(在),
제민무 살 (山).
안면볼수 ()..
이른바 욕망에 눈이 먼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휴대하고 다니는 ‘생까기삼종세트‘ 라는 것이다.

욕망에 눈이 먼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생각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욕망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욕망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욕망으로부터 나온다. 그들의 생각대로라면 대한민국은부정이 일등공신을 만들고 부패가 애국지사를 만든다. 장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다.

인간은 모두가 자기완성을 위해서 태어난다.
- P232

사랑은 아름다움을 만들고 아름다움은 사랑을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