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대한 통찰로 사람의 가치를 일깨운다

말의 실체는 생명의 작용이기에 말은 당연히 우리 몸과 정신에 닿아있다.  - P5

 말은 정신의 산물입니다. 

물질의 끝에서 정신을 살리면 상황을 새롭게 전환시킬 수있습니다. 결핍에서 풍요로, 소외에서 소통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말 속에 길이 있다.

나는 왜 나일까?

과 정신의 뜻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얼은 정신 중에서도 가장 핵심을 이루는 의식의 본질을 의미한다.  - P19

얼은 내 삶을 지키는 불씨와 같다.
- P20

양극화가 이대로 계속되면 실업, 중산층의 몰락, 학교 폭력, 자살률,
사회적 우울증, 노인 빈곤을 등 갖가지 사회 문제들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게 된다.  - P23

우리말 속에 숨은 비밀

문제도 해법도 ‘얼‘에 있다

얼굴을 중시하는 우리 문화

그런데 자신이 잘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얼굴은 당장 ‘낯짝‘이 되고 만다.
"낯짝이 두껍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그사람의 죽은 양심을 향해 혀를 찬다.
- P37

어리석은 사람에게 돈과 권력은 재앙이나 다름없다.
- P39

‘헐‘ 이라는 글자를 풀면 ‘虛빌 허) + 얼‘이라
할 수 있다.

멸굴은 열이 드나드는 공이란 뜻이다. 요즘 이 굴을 고지제다는 이들이 미주 많다. 눈,
고, 힘의 모양을 바께서 더 보기 좋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면 그도 무작정 말릴 일만은아니다. 관상이 운명을 담고 있다면, 성병으로 운명적인 질문을 바꿀 수도 있지 않겠나.
그러나 ‘ 을 거야 ‘굴‘도 더욱 빛이 난다. 함수술을 한다고 해서 누구나 잘 생긴얼굴이 될 수는 없지만, 벌을 살리면 생김 상관없이 누구나 환한 얼굴이 될 수 있다.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힘은 관상이 아니라 멀에서 나온다.

어르신이라는 말 자체에 지혜를 갖추어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어르신, 누구나 되는 게 아닙니다.

얼이 빠지면 전부 짝퉁이 될 수밖에 없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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