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말은 근대 시민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한 18세기 이래로 우리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밀이 『자유론』에서 지

사람은 언제나 최대의 행복을 산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 P15

 남성과 여성이 대등하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미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현실에서 가족은 독재를 배우는 학교이고, 독재의 악덕을 길러내는 곳이다. 밀은 평등만이 미덕들과 능력들을 계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개개인에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사상의 자유와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자유들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절대로 블릴 수 없다" intalibility 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고, 그것은 독단이자 독선이며 독재다. 

다수파의 폭정은 그 밖의 다른 폭정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공권력의 행사를 통해 행해졌고,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 P37

 여론의 힘을 업고서 그런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은, 여론과는 반대로 그런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만큼이나 해로울뿐만 아니라, 더 해롭기까지 하다.  - P59

개인의 의견을 침묵시키는 것은 해악이다

첫째로, 권력을 통해 억압하고자 하는 그 의견이 사실은 옳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 의견을 억압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의견이 옳다는것을 부정할 것이지만, 그들의 생각과 판단이 언제나 옳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 P60

절대적인 군왕들, 또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무제한적인 복종을 바치는 것을 보는 데 익숙한 자들은, 통상적으로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그들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것에 대해 완벽한 확신을 갖는다. 

우리는 동일한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토론의 필요성

진리는 언제나 온갖 박해를 극복하고 결국 승리한다는 말은 이 사람 저사람의 입을 거쳐 이제는 상식처럼 굳어졌지만, 사실은 인류의 모든 경험에 의해 틀렸음이 증명된 기분 좋은 거짓말들 중 하나일 뿐이다. 역사는 진리가 박해에 의해 진압된 사례들로 가득하다. 영원히 매장해버리지는 못할지라도, 수세기 동안 창고에 처박아두는 것쯤은 쉬운 일이다.
- P81

자유로운 토론이 허용되지 않을 때에는, 사람들은 그 의견들의 그지만을 알지 못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의견들의 의미 자체를 알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떤 의견을 표현하는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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