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한 송이의 꽃입니다."

"마음에 들고 안 들고가 어디 있어요. 맞춰서 하면 되지요.

행복은 교감을 통해 얻는 것이지 소유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술도 교감으로 완성되는 것이지 마지막 찍는 낙관으로 완성되

그림이란 것이 그렇다. 그냥 보고 느끼면 된다.

서로를 안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위이다.

은 그런 것이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느낌이 그림의 완성이니까. 화가는 그림을 그리고, 보는 이가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림도 임자를 만나야 살아 숨 쉰다.

이 무슨 상관이랴. 모든 것은 변하게 되어 있고, 물질은 결국 닳는존재인 것을.

갈 곳은 가야 한다

좋은 것도 때로는 버려야 한다.

성공으로 반전되었다. 모름지기 인생사는 반전이 있어야 흥이 난다. 그러니 지금의 불행을 운명적으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불운을 탓하며 주저앉을 이유도없다.

예술의 흥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을 포기한 사람이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나를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곧 나를 빛나게 다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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