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도 가짜 뉴스가 판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대중은 자신을
콘텐츠 소비자로 이해합니다.
‘진위(眞僞)보다는
‘핵잼 노잼‘으로
평가의 기준이 바뀌죠.

지금은 자발적으로 댓글이나
검색어를 조작하면서도
여론 조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깨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시민 참여라고 생각하잖아요.

오웰은 진실이 은폐될 것을 두려워했다. 헉슬리는 비현실적 상황에 진실이 압도당할 것을 두려워했다1984 에서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해 통제한다. 『빗진 신세계 에서는 즐길 거리를 쏟아부어 사람들을 통제한다. 한마디로, 오웰은 우리가 증오하는 것이 우리를 파멸시킬까 봐 두려워했다. 헉슬리는 우리가 좋아서 집착하는 것이 우리를 파멸시킬까 봐 두려워했다. 오웰이 아나라 헉슬리가 옳았다.

그들이 선동하면 쏠림 현상이 생겨 확~ 모이고, 틀린 방향 혹은 틀린 답을 가지고 이것이 맞다고 우기는 거아요. 이 순간 정답을 말하는 사람,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향을 얘기하는 사람이 등장하면, 그때부터 마녀사냥을 시작합니다. 지목하고 공격을 시작해요. 응징하는 것이죠. 응징은 대체로 메시지(message)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messenger)를 망가트리는 방식으로,

진중권... 유시민 씨는 이미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제가 알려줬거든요. 흥미로운 건 그가 취한 태도예요. 표창장이실제로 가짜라 하더라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대안적 사실‘
을 제작하여 현실에 등록하면, 그것이 곧 새로운 사실이 된다는 거죠. 그게 가능하다며 ‘걱정 말라고 불안해하는 나를 안심시키기까지 했어요. 이 분이 이렇게 주관적 희망과 객관적 현실을 착각하는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김어준 씨는 약간 사이비 교주 같아요. 자기가 말하는것을 자신이 그대로 믿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웬만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겉으로 티가 나기 마련이잖아요. 김어준 씨는그런데도 그냥 고(go) 하거든요. 자기의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거죠.

진중권 여기 딱 들어맞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미디어는 의식을재구조화한다(월터 J. 웅)." 이성이나 합리성, 토론, 논쟁들은 

언론의 편향성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지금은 우리 편,
다른 편 나눠 우리 편은
무조건 지킨다. 이렇게 되니.......

일종의 생존 게임인 거죠.
"이 권력이 지켜지지 않으면,
내가 다시 지난 9년처럼 될 수 있겠구나" 하는두려움에 기반을 둔 이해관계!

현대의 음모론은 ‘과학 이후의 이야기라,
고대의 신화와 달리 나름 합리적추론과 과학적 논증의 외양을 갖추고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요.. 조국·정경심 교수 측에서 동양대 교수들 중 총장에게 불만을 가진 교수 딱 두 분, 하필 딱그 두 분을 선택해 미디어에 연결시켰습니다. 그 두 분을 뺀 나머지교수들은 내가 아는 한 모두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생각하는데, 딱그 두 사람을 찾아낸 겁니다. 물론 정경심 교수가 연결시켜 줬겠지요. 그러면서 한 교수에게는 다른 곳과 인터뷰 절대 하지 말고 연합뉴스 하고만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용의주도한 언론 플레이를한 거죠.

딸은 변호인단에서 정리한 거짓말을 숙지시켜 김어준의 뉴스공장 내보냈고요. 그 이후에 <한겨레에서 무슨 짓을 했습니까.
윤석열 총장을 성접대 의혹에 엮어 음해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이런정황들을 보면 조국 수난극‘ 프레임을 처음부터 그쪽에서 조직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는 이게 무서워요. 이 ‘연극이 여러 주체들의 오해로 인해 자연 발생적으로 생겼다기보다는 처음부터 용의주도한 계획에 의해 인위적 · 의도적으로 제작됐다는 것.
세상을 날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허구의 세계를 프로그래밍하고, 뉴스공장〉, 〈알릴레오)는 물론이고 대다수 진보언론까지 그거대한 허구를 날조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것, 그 자체가 끔찍한 일이죠. - P60

만드는 언론으로 바뀌어 버린 겁니다. 이를테면 지금 KBS나 MBC에 있는 상당수 구성원들이 "우리정부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표현을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걸 많이 들었습니다. 언론인들이 권력종속에 대한 성찰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린 거죠.

지루한 사실, 신나는 거짓

"고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정권을 뺏기지 말아야겠다" 

진중권 이 사람들한테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니까요. 옛날에는 신나게 욕하다가 나중에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나면 미안해하며 자숙의 기간이라도 가졌는데, 이제는 "어휴, 원래는 이길 수도 있는 싸움인데, 저놈들이 내부 총질을 하는 바람에 진 거야." 이렇게 정리가되는 거예요. 옳은 말 한 사람은 끝까지 재수 없는 놈으로 남는 거죠. 왜냐면 판단의 기준이 진위(眞僞)가 아니라 호오(好)로 바뀌었거든요.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진중권... 유시민 씨가 했던 일이 그거예요.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를마녀사냥했고, 그 다음에는 말 한 마디로 KBS 법조팀을 날려 버렸잖아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 P73

주진우의 스트레이트>가 웃겼던 게, 조국 교수 딸을 검찰이 수사할 때 문팬들이 주로 한 얘기가 뭐냐면 "나경원 아들은 왜 조사를 안 하냐?" 이렇게 물타기가 들어갔단 말이죠. 그런데 스트레이트)에서 진짜 나경원 전 의원 아들에 대해 다룹니다.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를 했단 말이에요. 의사가 될 실력이 안 돼서 증명서를 위조해야 했던 조국 전 장관 딸에비하면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은 특권층이 받을 수 있는 특혜에 불과한 데 말입니다. 물론 그런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위조 같은 행위에 비할 바는 아니거든요.
- P74

진중권... 조국 딸, 아들에 대해서 그 동안 전혀 보도한 적 없는데, 나경원 아들 건은 왜 갑자기 들고 나오는 건지.

았다면 지금 조국 전 장관의 검찰 수사에 분노하는 이들의 반응은어땠을까요? 역지사지(易地思之)란, 이럴 때 해보라고 있는 옛 지혜죠. 실제로 경험도 했었잖아요. 우병우 수석 아들 사건, "우병우 아들이 코너링이 좋아서 운전병으로 뽑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지금조국 전 장관을 옹호하는 분들이 분노했었죠. 사실 우병우 수석 아들 사건, 법적으로 근거 없는 걸로 나왔어요. 그때도 여러 언론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비판 기사 많이 썼습니다. 그때 누가 "왜 우병우만비판하냐? 왜 조국은 안 파냐?" 이런 식으로 반문하면 "무슨 한심한소리 하냐 그럴 거 아니에요? 똑같은 상황이죠.

서민 지금은 우리 편, 다른 편 나눠 우리 편은 무조건 지킨다. 이렇게 되니….

서민.. 규모는 좀 다르지만 박근혜 정부 때 ‘세월호 사건이 있었고,
문재인 정부 초기에 ‘제천 화재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수십 명이사망했고 소방관의 아쉬운 대처가 있었는데,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언론이나 네티즌들이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예를 들면 클리앙에서는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미완의 과제이고 박근혜정부가 고의로 침몰시킨 결 규명해야 된다"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제천 화재 사건‘에 대해서는 "제천 화재 유가족들은 돈밖에 모르는 애들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비하하는 일을 서슴지 않더라고요. 똑같은 죽음인데 어느 정권에서 일어난 일인가에 따라 대응이 다릅니다.

"언어가 말을 한다(Die Sprache spricht.)

황우석 사태 때 이미 "진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나꼼수철학이 만들어진 것이고, 선악도 중요하지 않다"는 게곽노현 사건 때 만들어진 거죠. 우리 편을 위해서 진실은 왜곡해도 되는 것이고, 우리 편을 위해서 선악의 기준은 버려도 된다는 포맷, 그것이 문재인 정권의 권력과 만나 증폭되면서 미증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진중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조국 사태 때 서초동에서 집회를 했다는 게 무척 중요합니다. 사법부에 대중의 압박을 직접 가하겠다는 의미예요. 이런 상황이 나꼼수) 때 있었어요. 정봉주 의원 구속되는 날 집회를 해서 위력을 보여줬단 말이죠. 그때 이미 조짐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강양구... 다만 그때는 권력이 없었지만, 지금은 권력이 있다는 것이 큰차이죠.
- P98

진중권... 보수에서 제대로 공격을 못하잖아요. 무조건 욕하는 게 비판이 아니거든요. 비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팩트가 맞아야 하고 논리가 정교해야 하는데요. 보수쪽 사람들은 무조건 덮어씌우기만 해온거예요. 제가 정조준해서 제대로 쏘니, 그들이 호응을 한 것이고요.
그런데 저도 알아요. 저들이 지금은 호응하지만 제가 저들을 비판하면 다 돌아설 사람들이라는 걸. 이런 신드롬은 오래 가지 않을 겁니다. 저에게 중요한 건, 더 많은 사람들을 비판적 독자층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양쪽 모두 세뇌된 사람들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않거든요.
- P101

이상적인 정치인은시민을 편드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인은 시민에게
‘편들어 달라‘는 정치를 하고 있어요.

아이돌도 아닌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가나왔다는 건 팬덤 문화와 정치가서로 중첩되어 버렸다는 걸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팬덤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나서는 순간,
정권에 대한 건설적 비판마저 봉쇄하는친위대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을 벌였어요. 그때 노 대통령은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했습니다. 요즘어용 지식인을 자처하며 맹활약하는 유시민 씨는 당시 이라크 파병에 적극 찬성했고요. 놀랍게도 노사모는 여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입니다. 당시 언론에 ‘노사모가 이라크 파병에 반대했다고 큼지막한기사가 실렸었는데, 이는 지금 문팬들에겐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에 반대하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심지어 친문 스피커들의 말까지 무조건 옹호하는 게 바로 문팬들이니까 - P122

서민... 노사모는 ‘팬‘이고 문팬은 ‘팬덤‘이군요. 어쩐지, 문팬들과 이성적인 대화가 안 되더라고요. 문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하면 박사모‘ 낙인을 찍거나 ‘일베‘ 운운하니까요.

서민 문팬들을 관찰해보면 대충 이런 논리더군요. "문재인은 절대선이고 항상 옳아. 나는 그런 문재인을 지지하지. 그렇다면 나도 정의로운 사람이야." 그러니까 누군가가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을 들춰낸다면, 그건 곧 자신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격렬한 반음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 P138

강양구 그 대목에서 많은 사람이 놀랐습니다. 만약 김대중 정부나노무현 정부 때의 민주당에서 조국 사태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서 정리했을 거예요. 확신컨대, "부끄럽다"고 고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연히 막무가내식 팬덤과도 거리를 뒀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오히려 그런 팬덤과 손을 잡았어요. 당내에서 "팬덤과 거리를 두자"
는 목소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때 저는 뜨악했어요.. 왜냐면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그때 그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을 거예요. 그것은 저를 욕보이는 짓입니다. 하지 말아주십시오"라고, 문재인 후보는 안 그러더라고요.. 그때완전히 놀라 ‘이 사람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분은 애초에 정당정치 문법이 아니라 팬덤 정치에 올라타 있었던 겁니다. 

일본에서는 멋진 남자, 잘생긴 남자를 이케멘 ()이라고 그래요. 이케멘이 바로 조국이거든요. 조국을 완전히 믿고 있었는데, 윤석열이 날려버린 거예요.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자기들이 뽑았으면서, 검찰에 대해 엄청 반발하는 이유가 뭐냐면 자기들의 상상계를 파괴한놈이거든, 조국이 자기들의 이상적 자아인데, 조국을강제로 타자화해 버린 거예요.

서민 열린민주당의 윤석열 공격은 정말 가관이더군요. 최강욱 의원하고 황희석 씨가 투톱이었는데, 최강욱 의원은 윤석열이 공수처1호 대상이라고 협박까지 했지요. 사람들은 그게 윤석열 총장한테기소당한 것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라고 합니다만,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최강욱은 조국 아들에게 하지도 않은 인턴 확인서를허위로 만들어준 혐의로 기소됐잖습니까. 그걸 부탁한 이가 바로 정경심 교수, 그러니까 조국 부인이에요. 사정이 이렇다면 부당한 일을

요. 더 나쁜 건 소위 문팬이라는 팬덤은 비교적 조용히 태극기만 흔들었던 박사모보다 훨씬 시끄럽고 뻔뻔스러운 존재들이라는 점이예요. 아마도 우리 국민은 문 대통령 집권 후반기에도 힘든 나날을보내야 할 듯싶네요.. 하기야, 우리 국민이 편했던 적이 거의 없긴 하네요.

금융자본의 핵심은 사모펀드인데,
조국 사태는 사모펀드 플레이어들의실체를 들여다볼 좋은케이스 스터디 소재입니다.

제가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를 집중해서 들여다본 이유는 198명의 고위공직자 중 조국 전 장관이 유일하게 사모편드에 가입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진보의아이콘이자 적폐청산의 기수였던 장관 후보자의 가족이사모펀드에 가입했고, 그 후보자 조카가 사모펀드를 운용하고, 공공 와이파이나 이차전지 등 국책사업에 투자를 하였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는데, 게다가 주가조작,
무자본 M&A, 횡령 등의 의혹이라니.

조국 전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들이 투자한 블루편드가 블라인드펀드였고, 자신들은 블루펀드가 어디에투자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어요.
설령 투자당시에는 사모펀드 투자처를 몰랐다고 해도, 사모펀드는자산운용보고서를 작성해서 3개월에 1회 이상 투자자에게 교부해야 해요. 2019년 9월 기자간담회까지도 볼랐다고 주장하는 건 거짓말이죠.

김경을 코링크PE는 처음부터 조국의 돈으로 세워진 회사예요. 김어준 류가 코링크PE는 익성 소유라고 끈질기게 주장하는데 코링크PE가 익성 소유라고 주장하려면 하다못해 통장 한 줄, 전표 한 장이라도 들고 와서 이야기를 해야죠.

진중권... 아, 그래서 극구 대여라고 주장하는 거군요. 서울시 와이파이사업권 취득을 도모하는 회사가 조국 가족 자금으로 세워졌다고 알려지면 당연히 구설이 클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아무리 2015년이라고 하더라도 박원순 시장이나 임종석 정무부시장 등과의 관계에서 특혜 시비를 피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진중권... 그러니까 코링크PE 초기에는 박근혜 정부 때니, 서울시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 취득에 비중을 두었다가, 문재인 정부가들어서니 국책사업인 이차전지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려 했던거네요.
- P192

진중권 아주 노골적이네. 블루펀드에 조국 돈이 들어가고 바로 서울시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따냈다? 조국이 코링크PE 관련성을 필사적으로 부정한 이유를 알 거 같네요.
- P197

진중권 이제 왜 김어준 류랑 조국 지지자들이 느닷없이 코링크PE 익성 소유설을 유포하면서 필사적으로 쉴드를 쳤는지 알겠네요. 이건조국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문제일 테니까요. 그래서 행여 그쪽으로 의혹이 확산되지 않도록 긴급히 차단하려고 했던 것이겠죠.

민정수석은 정보를 취급하는 곳인데 마음만 먹으면얼마든지 사모펀드가 투자하기 좋은 기업정보를얻을 수 있어요. 국가 보조금이 투입되는 유망사업에관한 정보나 국가정책으로 폐지될 사업에서엑시트(exit)할 시기를 알 수도 있어요.

공직자윤리법은 다양한 자본시장의 등장에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낡은 규정들이 많습니다.
특히 사모펀드의 규제는 전무한 상태죠.

0진중권 공직자재산신고 때는 빌려 준 돈인데 이자는 못 받았다고 해놓고, 재판에서는 사실은 이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변호인도 극한 직업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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