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도 항상 그대로 두지 말고 변화를 좀 주고 살아봐, 어지르려면 확실히 쓰레기통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싸악 깨끗하게 정리하든가, 생활 공간이 산뜻해지면 마음도 따라간다구."
사람을 가식으로 대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
만약에 ‘사랑한다‘는 말의 정의가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 무엇이든지 같이 하는 것‘ 이라면 그 말의 정의에 맞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는 걸
"사는 게 다 그렇단다. 언제나 한꺼번에 찾아와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송이 네가 착해서 그래. 네 선택 때문에 마음 아픈 일이 생기
강원래가 불행하다고? 천만에! 원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놈이다. 김송 같은 여자가 있으니까. 세상이 끝나는 날에도 원래 곁에 남을 사람은내가 아니라 김송이니까, 이번 사고로 원래는 춤을 잃었지만, 대신 영원한 사랑을 얻었다. - 구준엽
진정한 사랑은 영화나 소설 속에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김송과 강원래 두 사람으로 인해 진정한 사랑이 이기적이고, 타산적인 현실 속에서도 꿈틀꿈틀 살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두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 홍록기
사고를 당한 사랑하는 이를 지켜보는 아픔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적 고통을 나눌 수만 있다면, 차라리 내가 다쳐 저 사람을 살릴 수만 있다면 …. 내 사랑하는 동이 크게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난 김송 씨의 아픔을 조금 안다. 그 아픔을 삭이면서 반은 얼굴로 곳곳하게자리를 지키는 송이 씨가 너무 사람스럽고 예쁘다. 송이 씨의 그 큰 사랑의 힘으로 원래 씨가 우뚝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 -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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