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결 중 하나는 철저한 사람 중심의 기획이다.
오버더디쉬, 마켓로거스, 파워플랜트, 아크앤북, 띵굴스토어. 힙한 공간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보았을 이름들, 바로 손창현 대표의 손을 거쳐 탄생된 곳들이다. 버려진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기획자이자 스페이스 프로듀서인 OTD 손창현 대표가 처음으로 공간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모노그래프(어떤 한 가지 사항이나 이슈만을 대상으로 깊이 연구한 원고)가 이 책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체류하며 만나는 경험입니다.
이제 소비자는 누구나 살 수 있는 ‘메가(mega) 브랜드‘가 아니라 생산자의 취향과 개성이 강조된유니크(unique) 브랜드‘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프롬 빅 투 스몰(From Big To Small)‘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럭셔리 브랜드라고 무조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준화된 맛 ‘블렌딩‘, 개인의 취향 싱글오리진‘
흔한 것보다는 특별하고, 보편적이기보다는 개성적인 것
소비는 ‘한 사람의 개성을 표현하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언제나, 누구나, 그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는 내 인생 전부를 걸었을 때에야 비로소 역전할 수 있었다." 테라오 ,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중에서 - P87
이처럼 브랜드의 성공 케이스를 보면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하나의 공간, 하나의 기능, 1:1 개념이 무너지다
사양 산업이란 없습니다. 단지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할 뿐입니다.
서점과 라이프스타일 숍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 ‘아크앤북
"세계 최대의 택시 회사 부는 한 대의 자동차도 보유하지 않고, 세계 최대의 미디어, 회사 페이스북은 큰텐츠를 산하지 않으며, 최대의 기업 가치를 지닌 소매 기업 발리바바에는 재고가 없고, 또한 세계 최대 숙박업체 에어비앤비는 부동산을 보류하고 있지 않다." - P156
도시재생 프로젝트, 지역상생 플랫폼 ‘성수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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