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것은
뭔가 흘러가버렸다는 것이다.

만난다는 건…미로 찾기 게임 같은 거야.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고,
다른 길도 찾을 줄 알아야 해.

침묵으로 사라지는 것

그녀가 내게 가르쳐준 외로움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젖은 사랑은 다시 젖지 않는다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법이다.

어쩌면 사랑의 목적은 사랑을 끝내는 데 있는지도 모르죠.

았지. 사랑은 고뇌와의 계약 같은 거야. 외로움과 고통, 절망과 계약을 맺는 거지.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은…… 미안하다는 말이야.

따가운 가시가
둥지를 보호해 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
사랑이란... 그런거야.

가장 손쉬운 사랑의 방법은
빨리 끝내는 거예요.

사랑을 떠나기는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름다운 것은 반드시 사람을 죽이게 되어 있어.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가슴 전체로 ‘안녕‘ 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
이별하는 순간이야말로 사랑의 절정이란 걸,

사랑이란 결국 성숙해 가는 과정이고

누군가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어.
그래야 견딜 수 있을 것 같았어.

아픈 사랑의 기억만큼은 사라지지 않았다.

절제하지 못하는 종족은 멸종될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