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떠 있는 저 수많은 별들처럼 말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봐주는 그러한 별이 되고 싶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내가 밝은 빛을 볼 수 있었던 건
忍耐였음을 깨닫는다
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차별이 없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공부 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배경 좋고 돈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걱정 근심 없이 잘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 빛을 내는 보석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값진 보석입니다. - P25
누군가의 굳게 닫힌 마음이 있다면 그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사랑의 열쇠이다.
그러기에 수화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대화이다.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너무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꽃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에서 나의 향기를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연탄불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연탄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별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 곁을 지켜주는 별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꽃을 틔우기 위한 과정이고 그 꽃을 틔우는 재료 또한 사랑이라네
넘어지면 끝까지 일어서려는 의지가 당신을 더 아름답게 한다.
나태주 시인 김경원 학생의 글을 펼쳐 읽어 보았습니다. 60여 편의 시. 적지 않은양입니다. 쉽고 평이한 문장으로 쓰여진 작품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자기 하소연 같기도 하고 일기의 한 변형 같기도 한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두 편 읽으면서 지은이의 마음이 전달되어 나의 마음도 덩달아 따스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시가아무리 아름다운 언어로 짜임새 있게 써졌다고 해도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면 그야말로 그것은 울리지 않는 꽹과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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