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람에 대해 전지적 입장에서 쓰는, 가르치려는 글은싫다"고 말하는 작가 김창완, 그가 『사일런트 머신, 길자

오늘이 몇 년 모월 모 일이라는 게 대수인가?
바다 속에서는 날짜도 계절도 없다.

.
"말을 없애자."
"침묵은 금이다."
"말은 똥이다."
"조용할 권리를 달라."

서울 동서간 거리는 36.78킬로미터다.

서 나왔다. 민들레는 벌써 홀씨를 날려버렸고 덩굴장미가빨간 초여름의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다.

대책‘은 … 응..
지붕 같은 거야. 지붕이 없으면비를 맞지. 그러니까 대책이 없으면 지붕이 없는 거고 그러면 비가 오면 비를 맞는 거야."

"고양이는 남의 상처를 가지고 놀리지 않는다. 나의 상처는 명예지만 다른 고양이의 상처는 나의 수치다. 이제

메로 뿌슈‘는 꽃님 안녕‘ 이란 뜻이다.

"맞아, 두려움은 네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는거란다. 니콤보보다도 무서운 죽음이 네 앞에 있더라도 아

옥상에서 바라본 세상은 아름다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